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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건축물 안전 '열화상 카메라'로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및 에너지 점검에 효과 커
2011년 02월 16일 (수) 16:05:15 전영신 전문기자 tigersin@safetoday.kr

숨막히던 한파가 끝나고 추위가 점점 누그러지고 있다.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몇 일 전 폭설이 내렸던 남부지역도 낮에는 영상 10도를 웃돌고 있다. 꽁꽁 얼었던 겨울이 서서히 밀려나는 시간이다. 그러나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이 많은 시기가 바로 ‘해빙기’이다.

   
▲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를 통해 건축물 안전 및 에너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겨울에 동파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어서 부풀었던 부피가 다시 줄어들면서 지반이나 노후 건축물의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건축물 곳곳에 틈이 생기고 벌어지거나 휘는 등의 건축물 자체에 크고 작은 충격을 주기도하지만 이로 인해 에너지가 새어나가고 기온 차로 인한 이슬점이 생성돼 인한 곰팡이 생성 등 다른 문제점까지 발생한다.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과 동시에 보수공사의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더불어 건축물 이용자의 건강과 재산까지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된다.

이러한 점검에 가장 적합한 장비가 바로 미세한 온도 차이까지 찾아내어 건축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에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연소가스,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기능이 더욱 강화된 testo 882와 더불어 실용적인 캠코더 형태의 신제품 testo 876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testo 876과 testo 882는 실영상과 열화상을 동시에 재생하고 자동 초점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측정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준다. 특히 주변 온습도 및 실내 노점 등으로 결로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해 곰팡이 위험이 있는 지점을 감지한다.

실영상과 열화상 이미지를 겹쳐서 동시에 보여주는 트윈픽셀 기능과 더불어 마이크가 달린 보이스 헤드셋과 내장된 녹음 기능으로 문서화가 용이하며, 현장기록에 대한 의견을 열화상과 함께 녹음할 수 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화상 촬영 시 모드변환 없이 실영상 이미지를 동시에 저장하고, 분석 소프트웨어로 두 장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성할 수 있다.

testo 876은 0.08℃ 미만의 정밀한 열 분해능으로 작은 온도 차이도 뚜렷한 이미지로 제공하며, 촬영을 바로 살펴보는 액정화면은 접거나 펴고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여 어느 위치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넓은 각도의 렌즈나 망원렌즈 덕분에 측정대상의 사이즈와 거리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내장형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열화상 이미지를 손쉽게 실영상 이미지와 함께 저장 보관할 수도 있다.

testo 882는 최고의 이미지 센서로 7만6000개의 온도지점을 표시해 측정대상을 선명하게 인지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큰 각도의 표준 렌즈와 0.06℃ 미만의 정밀한 열 분해능으로 미세한 온도 차이도 뚜렷하게 저장한다.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로 열화상과 실영상 이미지를 함께 확인하고, 최적의 조명 파워LED는 선명한 사진을 제공한다. 등온선이 표시되는 색상 알람기능은 문제지점이나 중요 온도지점을 표시해 편리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글 소프트웨어 IR 소프트는 PC상에서 각기 다른 방사율을 가진 물질의 열화상 이미지를 개별적으로 분석하거나 여러 데이터를 한꺼번에 보면서 분석하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전체 열화상 이미지나 개별적인 이미지 변환을 세팅하거나 마우스로 보정하며,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 양식으로 결과 보고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의 정밀 기술은 건축물의 상태를 진단하는 데에 탁월하며, 에너지 효율상태, 보일러 및 전기, 수도의 안전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자 할 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던 정밀 기술이 이제는 건축 분야와 일상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건축물 점검과 정비, 에너지 진단으로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어 활용도는 더욱 커지며 건축 및 시설, 설비 관련 전문가들이 정확한 진단을 요구하는 다양한 작업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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