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서장 선병주)는 박정미, 김미영 소방장이 ‘2018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월6일 밝혔다.

포상 기준은 소방특별조사, 민원 사무 처리건수 상위의 격무부서, 내근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중 업무성과 우수자, 화재예방 등 각종 시책추진 우수자 및 소방을 빛낸 우수공무원 등이다.

포상 목적은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의 화재예방 우수공무원 및 내근 장기근무자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과 근무의욕 고취 등이다.

선병주 동두천소방서장은 “이번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수상으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이 됐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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