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2월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 김용균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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