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7 월 20:00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북부소방서, 방탈출 카페 현장점검 나서
2019년 01월 14일 (월) 14:58:4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서명근)는 폴란드 코샬린 방 탈출 게임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내 방 탈출 카페를 현장방문 및 점검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지난 1월4일 오후 5시 경 폴란드 북부도시 코샬린의 한 방 탈출게임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15세 소녀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방 탈출게임은 잠금장치가 있는 방에서 테마를 정해 숨겨진 단서를 찾아 방을 탈출하는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학생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적으로 344개소, 부산에만 31개소가 있는 방탈출 게임방은 소관부처가 없어 허가‧등록 등의 절차 없이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점검은 ▲대상 규모별 소방시설 설치 여부 ▲비상구 등 안전시설 확보여부 ▲정전 시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자체 안전시설 확보여부 점검 ▲고객입장시 사전 안전수칙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안내 등의 안내가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서명근 북부소방서장은 “방탈출 게임방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신종다중이용업임에도 규제근거 미비로 비상구 등 안전시설이 미설치돼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