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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폭설에도 교통대란 없었다
소방방재청,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성과 발표
2011년 03월 16일 (수) 09:51:26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올해 겨울철 총 17회의 크고 작은 폭설에도 제설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등 교통불편 문제가 해소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3월16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작년 1월4일 수도권지역 기록적 폭설시 극심한 교통혼잡을 계기로 제설시스템을 전면 개선·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월11일부터 2월14일까지 동해안지역에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시에는 소방방재청 주도하에 민간, 지자체, 군부대,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간 광역 장비응원체제를 구축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6일만에 산간도로까지 제설을 완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했고 평창올림픽 IOC실사단 평가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올해에는 특히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750억원으로 10년 평균대비 31%가 감소ㅘㄴ 것으로고 밝혔다.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추진내용》
  ① 강원 영동지역에 『긴급·구조대책본부』 가동
  ② 노후가옥 등 2,000여개소를 긴급 점검하고 불안전시설 148개소에 통제선을 설치하여 접근 금지시키고 11가구 30명을 사전대피
  ③ 폭설지역 현장재난관리관(112명)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 사전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파악 대처
    ※ 일본의 경우 ’10.11.1~’11.2.28 기간중 총127명의 사망자가 발생(내각부 발표)
□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삼척시 7번 국도 차량 고립과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도 구간별 통제장소, 통제방법 등 교통통제 세부기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개선사항》
  ① 수도권 제설취약구간 지정, 선제 대응체계 구축·운영
    - 강설 3시간전 비상근무, 1시간전 장비배치·제설제 사전살포
    - 고가도로·터널·램프 등 취약구간(786개소) 선정 특별관리 및 책임담당제 운영
  ② 제설차량 GPS 관제시스템 장착 제설관리 등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동(210개소)
  ③ 강설 조기예측시스템 가동 및 제설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공유
    - 서해안등대(13개소)↔인천·경기 기상대↔주요도로 CCTV↔ 우리청 상황실 Hot-Line 구축
  ④ 교통안전대책 가이드라인 설정·운영
    -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교 조치(대설경보, 기습강설시)
    -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 진입통제(적설 5㎝이상, 취약지구 200개소)
    - 대중교통 증편 및 연장 운행(적설 3㎝이상, 지하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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