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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론
정문호 소방청 청장
2019년 03월 04일 (월) 19:47:36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 청장
소방청 청장 정문호입니다.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 최고의 인터넷신문 세이프투데이 창간 9주년을 전국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모든 소방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0년 창간 이래 세이프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정도를 견고하게 지켜가며 안전문화를 선도하여 왔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건전하고 적극적인 대안 제시로 우리나라 안전선진화를 추진하는 중추역할을 해왔음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2026년으로 예상되는 초고령화 사회가 목전으로 다가왔고, 4차 산업 확산에 따라 재난관리시스템의 변화도 요구됩니다. 또한 안전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부와 국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고 독자들이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세이프투데이에 기대하는 바가 높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간 10주년을 향한 세이프투데이의 당차고 바른 도전과 힘찬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무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4일
정문호 소방청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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