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4 화 07:34
> 뉴스 > 인물 > 인사/동정/부음
     
[부음]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 별세
2010년 02월 17일 (수) 12:14:50 이성하 기자 sriver57@safetoday.kr

한국 낙농산업의 선구자인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이 2월17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 남양유업 홍두영 명예회장
고인은 1925년 평안북도 영변에서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 불문과를 졸업, 1951년 1.4후퇴 때 월남해 1964년 지금의 남양유업을 창업했다.

고인은 전쟁 후 아기들에게 제대로 먹일 것이 없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우리 기술로 직접 분유와 우유를 생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양유업을 창업한 이래, 요구르트와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불모지와도 같았던 대한민국의 낙농역사에 굵직한 업적들을 남겨왔다.

철저한 장인정신과 정직한 기업정신으로 한국낙농산업의 기반을 닦는데 평생을 바친 고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지송죽 여사(80)와 장남 원식(59), 차남 우식(56) 삼남 명식(49)씨와 딸 영서(54) 영혜(47)씨가 있다.

- 빈소: 서울대학병원
- 발인일시: 2010년 2월19일 오전 7시
- 장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98번지
- 문의처: 회사 02-734-1305 빈소 02-2072-2091 

이성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