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2 수 21:13
> 뉴스 > 뉴스 > 건설/자동차
     
이화순 부지사, 8호선 별내선 건설현장 안전 점검
3월14일 오후 구리시·남양주시 별내선 복선전철 현장
2019년 03월 14일 (목) 14:23:4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안전사고 발생이 쉬운 해빙기를 맞아 3월14일 오후 도가 직접 시행중인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4·5공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철도건설과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건설현장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부지사가 찾은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8km의 지하철 노선이다.

   

총 1조26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모두 6개 공사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4․5․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도는 별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남양주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2·3·5호선, 분당선과도 환승이 가능해져 남양주·구리 지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이동시간이 17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별내지구를 비롯한 별내선 주변 4개 택지지구 18만 입주민를 포함해 인근 개발지역 55만 입주민이 별내선 수혜 영향권에 들어가고 하루 이용객이 11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도의 전망이다.

이밖에도 별내선 이용에 따른 교통수단 분산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변 간선 도로의 교통여건도 좋아질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관계자들에게 “경기북부 도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달라”며 “특히 해빙기를 맞이한 만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