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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글로벌 재해와 미래’ 논한다
4월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연세대 상남경영관
2011년 04월 07일 (목) 20:59:04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세이프투데이 후원으로 국가위기관리학회, 위기관리이론과실천, 플로리다주립대학교 플로리다공공업무센터(Florida Public Affairs Center, Florida State University)와 재해 위험을 위한 정책센터(Center for Disaster Risk Policy, Florida State University) 공동주최, 국가위기관리학회 주관의 ‘글로벌 재난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협력적 위기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공동학술세미나’가 오는 4월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연세대학교 상남경영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충북대 교수)은 “일본 대규모 지진이 단순히 지진으로만 그치지를 않고 쓰나미와 원전 폭발을 가져오고 이것이 다시 방사성 물질의 전 세계 확산을 가져오는 ‘거대 복합재난’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은 회장은 또 “우리나라의 경우도 작년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은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재앙의 수준으로 영향의 범위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위기였다”며 “작년 11월28일부터 시작돼 불과 3개월 만에 340만 마리 이상의 가축을 살처분한 구제역 가축전염병 역시 동북아시아 지역은 물론 지구촌 사회의 주요 위기로 인식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글로벌 재난에 대한 위기관리는 개별 국가의 노력보다는 국제사회의 협력 네트워크와 글로벌 위기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대응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에 방한한 플로리다주립대의 플로리다공공업무센터와 재해 위험을 위한 정책센터가 글로벌 재난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담론의 장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이재은 회장과 플로리다주립대학교 플로리다공공업무센터의 오드리 헤프론 박사(Dr. Audrey Heffron-Casserleigh)의 ‘글로벌 재해와 미래(Global Disaster and It's Future)’란 주제 발표에 이어 안병훈 박사(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Korea), 최희천 박사(서울시립대), 데이비드 메리크씨(플로리다주립대), 자렛 브로더씨(플로리다주립대)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또 오재호 국가위기관리학회 차기회장(부경대 교수)과 자넷 딜링박사(플로리다주립대)의 ‘글로벌 방재협력시스템(Global Disaster and Cooperative System)’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로브 맥다니엘씨(플로리다주립대), 양기근 교수(원광대), 성기환 교수(서일대), 변성수 박사(연세대), 배천직씨(한국재해구호협회)의 토론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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