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7 토 16:00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전북소방, 추석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판매시설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405곳 대상 조사
2019년 08월 12일 (월) 19:26:50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추석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사전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취약계층에 대하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최근 5년 간 우리 도는 추석 연휴기간 총 129건(평균 26건)의 화재 발생으로 인명피해 6명(부상 6), 재산피해 4억2812만4000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최근 5년간 발생한 129건의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1건(4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26건(20%), 기계적 요인 9건(7%), 방화 4건(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추석연휴 화재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 2년간 추석 연휴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0명으로 집계됐다.

대책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판매시설, 영화관 등 2405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표본조사), △주거용 비닐하우스, 쪽방 및 여인숙 등 도내 314개소의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안전 컨설팅 △추석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안전대책의 중점 사안으로는 판매시설, 운수시설 및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피난시설에 물건 적치 등으로 피난 장애를 주는지와 소방시설 전원을 차단하여 원활한 작동에 방해를 주는지 등 피난시설 폐쇄·잠금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취약 주거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명절 안전대책의 가장 큰 과제”라며 “도민이 올해 추석은 여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11개 소방서와 함께 오는 9월11일 도내 전통시장 및 귀성객 주요 이동거점장소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