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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기설비 화재 대책 ‘소공간용 소화용구’
창창한 전길숙 대표 “KTL인증 및 KFI인정 소화용구 설치해야”
2019년 09월 03일 (화) 22:32:3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을 위한 고강도 안전대책 내놨지만 지난 8월30일 또다시 불이 났다.

지난 8월30일 오후 7시18분 경 충남 예산군 광시면 미곡리 소재 ESS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ESS 2기 중 1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억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9월3일 현재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소공간용소화용구’ 제품 실물 사진

정부 민관 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는 지난 6월 배터리 자체의 결함보다는 보호, 운영, 관리상의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발표 이후 설비 운영에 들어간 ESS 업체들은 70% 이하로 낮췄던 ESS 충전율을 예전 수준으로 올렸다.

이번 충남 예산 ESS 화재가 발생한 설비도 이중 하나였다.

ESS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소방서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해도 ESS 자체가 모두 소실되기 전에는 속수무책이다. 화재 발생 인근으로 추가 화재 확산을 저지하는 데에만 주력할 뿐이다.

   
▲ ‘소공간용소화용구’ 주요 구성의 특성

9월3일 현재까지 ESS 화재의 근본적 원인은 찾지 못했다. 때문에 정부 차원의 근본적 대책도 없는 상태이다.

결국 ESS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 화재 초기 가장 신속하게 화재 진압에 나서야 한다. ESS에서 불꽃이 감지되는 순간 소화장치를 통해 순식간에 불꽃을 진압하는 장치를 활용해야 된다.

   
▲ ‘소공간용소화용구’제품 설치 대상

이 장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K-마크인증을 받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KFI인정을 받은 ‘소공간용소화용구’로 양 공인기관에서 품질을 보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축물, 공장, 대형 복합건축물, 일반건축물 등에 사용되는 배전반, 분전반, 생활용품 등의 전기 제품 내에 설치해 사용되는 제품으로의 화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제품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이 발전하면서 빅데이타 분야, 사물인터넷(IOT) 분야 및 정보통신분야에 전기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빈도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배전반, 분전반(스파크, 과열, 과부화, 트래킹 등), 태양열(ESS), 생활용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실외기, 소규모 전기 판넬 등의 체적 0.36㎥ 미만인 공간에서 순간적 화재확산이 대규모 화재전파를 초기에 방지함과 동시에 화재를 신속 진압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소공간용소화용구’이다.

   
▲ ‘소공간용소화용구’ 제품 제원

   
▲ ‘소공간용소화용구’ 제품 제원

이 제품은 ▲건축물인 가정집, 다세대, 공동주택(아파트), 복합건축물에 사용되는 분전반 및 배전반 ▲생활용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실외기, 냉온정수기, ATN기, 개별 보일러 등의 공간 ▲공장, 다음이용업소(노래방, 주점 등)에 사용된  배전반, 분전반, 제어반, 전산실, 전산랙, MCC 등 ▲국소 부분의 다양한 기계, 전기, 전자 등의 공간에 사용(전기적 열이 발생한 장소 등) ▲과열 화재 발생 위험이 상존 하는 분전반, 배전반, 고가 정밀 장비 같은 완전밀폐 및 반밀폐공간 내의 화재발생 초기 순간 소화 목표로 확산방지의 최적의 효과적 제품이다.

창창한의 전길숙 대표는 “배전반, 분전반, 태양열, 생활용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실외기, 소규모 전기 판넬 등 소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까지는 없는 상태”라며 “전자, 전기 설비의 소공간에는 ‘소공간용소화용구’를 설치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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