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9월11일 오전 추석을 맞아 노은119안전센터와 지하철역 등 현장을 찾아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노은역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만나 추석인사를 나눴으며 공공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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