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염시험연구원과 한국방염협의회가 공동으로 오는 4월30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입구 대사골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춘계 족구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노재붕 한국방염시험연구원장은 "4월30일 많은 비가 예상돼 '춘계 족구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4월29일 오호 6시 밝혔다. 

한국방염시험연구원과 한국방염협의회는 '춘계 족구대회'를 갖고 업체 상호간 친선과 방염산업 육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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