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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집 ‘재난・재해 예방 인형극’ 공연
희망브리지 봉사단 YESUOS, 동대문구 성은어린이집
2019년 11월 10일 (일) 20:41:28 황진민 기자 km9596@naver.com

희망브리지 봉사단 ‘YESUOS’(서울시립대 봉사동아리)는 지난 10월21일 오전 동대문구 소재 성은어린이집에서 재난・재해 예방 인형극 ‘우리는 안전짱 친구들’을 진행했다고 11월10일 밝혔다.

인형극 ‘우리는 안전짱 친구들’은 어린이들에게 지진, 태풍, 홍수 등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가르친다.

동화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모델로 숲속 마을 동물 친구들(양이, 꾸리, 바우, 래비)이 홍수, 태풍이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이야기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성은 어린이집 공연 모습

‘YESUOS’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조명, 음향 등의 인형극 무대 설치부터 해체, 실제 인형극 공연 진행까지 직접 담당해 인형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어린이집 교사 분들의 박수와 아이들의 웃음이 담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100여명이 속해 있는 ‘YESUOS’는 서울 시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예방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서울시립대 자원봉사 동아리이다.

   
▲ 성은 어린이집 공연 모습. (맨 좌측에 위치한 인형극 등장인물 ‘양이’가 숨바꼭질하다가 술래에게 걸렸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다른 동물 친구들이 어이없어 하는 장면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한강사업본부와 연계해 한강공원에서도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인형극 공연과 재난재해 그림그리기 등의 재난재해 예방 교육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한 인형극 공연은 220여 회가 넘는다.

‘YESUOS’ 김희진 부회장은 “요즘 태풍 소식이 많이 들리는 만큼 재난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재난재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를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뿌듯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호응이 좋아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기자단 황진민 기자 km95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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