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진 테러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민 관 군 합동으로 대응 수습 단계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5월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LG전자 R&D캠퍼스에서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진 테러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민 관 군 합동으로 대응 수습 단계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5월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LG전자 R&D캠퍼스에서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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