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11월25일 오후 도청 17층에서 ‘2019년 구급지도협의회 정기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급지도협의회는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구조구급과장, 구급지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구급활동 품질관리 분석을 바탕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전북도 구급지도협의회 위원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 12명으로 월 2회 이상 담당 119종합상황실·소방서를 방문해 119구급대원의 교육훈련, 현장활동, 응급처치에 대한 평가 및 의학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병원 전 단계 의료지도체계 개선에 관한 사항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 ▲구급활동 품질관리 및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등 구급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병원 전 단계 구급대응능력을 강화해 도민에게 한층 더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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