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월25일 성탄절을 맞아 특별경계근무 중인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생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재난의 최일선 출동부서를 방문해 대원들과 한명한명 악수를 나누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을 맞아 도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함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는 가장 숭고한 일”이라며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소방관 여러분의 안전과 더불어 도민의 생명 또한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월25일 성탄절을 맞아 특별경계근무 중인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생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재난의 최일선 출동부서를 방문해 대원들과 한명한명 악수를 나누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을 맞아 도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함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는 가장 숭고한 일”이라며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소방관 여러분의 안전과 더불어 도민의 생명 또한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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