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와 구청,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고 1월29일 밝혔다.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시 위생안전과 및 보건소 이외에도 대전120콜센터(042-120) 상담원을 통한 민원상담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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