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2월20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소방 유물과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소방의 비전을 제시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총사업비 386억원, 연면적 5000m²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전시, 교육, 학술부문 등 다양한 소방의 역사적 특성을 갖출 예정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2023년 11월 개관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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