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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투데이 역할은 더욱 중요하고 커질 것”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2020년 02월 26일 (수) 12:16:1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세이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10년간 단 한 번 결간 없이 소방방재 분야와 각종 재난안전에 대한 최신의 주요정보와 다양한 사고 사건의 분석 등을 전문적인 시각으로 전달자 역할을 해오신 발행인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는 건축물의 초고층화, 초대형화 및 지하 심층화로 이뤄지고 사용재료도 합성고분자계통의 소재가 대폭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화로 인한 피해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전기차량과 수소차량 등 새로운 차량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새로운 연구분야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사회로 진입됐고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건축물의 변화와 방화의 증가는 화재안전 측면에서는 매우 취약한 상황입니다.

더 나아가 저유소의 화재나 지진 등과 연관된 화재 등의 피해와 내진보강 등은 우리에게 생소한 경험들이며 최근의 중국 우한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바이러스에 의한 사회적인 불안은 그 어떠한 재난보다도 그 위험성은 크게 감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시점에서 세이프투데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고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방 분야는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목표를 둔 융복합분야기 때문에 국가, 대학, 산업체 모두가 혼연일체가 될 때만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므로 향후 세이프투데이에서 체계화된 정보전달을 통해 그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20년 2월26일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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