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 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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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으로서 책무 다해주실 것 확신하고 응원”
배정이 국가위기관리학회장
2020년 02월 26일 (수) 15:31:4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배정이 국가위기관리학회장
세이프투데이가 더욱 안전한 세상을 열어가기를 응원합니다.

국가위기관리학회를 대표해 세이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윤성규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 지진, 태풍, 화산 폭발 등 대규모 자연재난과 함께 끊이지 않는 분쟁과 테러 등의 위기 사건이 도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회 경제는 물론 국민의 안전과 삶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재난은 국가와 사회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뿐 아니라 국민의 불안과 의욕 상실, 더 나아가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축적되는 경우도 있어, 장기적으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재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오히려 성장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임이 분명합니다.

2010년 창간 이래 재난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눈과 귀가 돼 온 세이프투데이가 10주년을 전환점으로 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재난안전 정보교류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신 전국의 소방공무원과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가위기관리학회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세이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건전한 언론으로서 책무성을 다해주실 것을 확신하며 응원합니다.

2020년 2월26일
배정이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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