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은 3월6일 오전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전성대 32사단장은 “앞으로도 방역 및 열화상감지기 감시 등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통합방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