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3월9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배분하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약국으로 집중되는 구매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구시 의소대원을 투입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우선 대구지역 전체 1298개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 일손을 희망하는 약국 80개소를 파악해 매일 1개 약국에 의소대원 2명씩 160명을 투입하게 된다. 대구 의소대연합회는 마스크 생산업체에 마스크 생산 업무 지원, 전국 구급차 집결지 배식 봉사, 구급차량 점검‧정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3월9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배분하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약국으로 집중되는 구매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구시 의소대원을 투입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우선 대구지역 전체 1298개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 일손을 희망하는 약국 80개소를 파악해 매일 1개 약국에 의소대원 2명씩 160명을 투입하게 된다. 대구 의소대연합회는 마스크 생산업체에 마스크 생산 업무 지원, 전국 구급차 집결지 배식 봉사, 구급차량 점검‧정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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