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4월3일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를 방문해 청명(4월4일)과 한식(4월5일) 대비 산불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9월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13개국 129만명 이상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인근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청명·한식 대비 산불위험지역에 따른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4월3일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를 방문해 청명(4월4일)과 한식(4월5일) 대비 산불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9월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13개국 129만명 이상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인근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청명·한식 대비 산불위험지역에 따른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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