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5 금 20:00
> 뉴스 > 뉴스 > 기타
     
경기도 체납관리단 ‘공적 마스크 판매’ 도움 톡톡
‘코로나19 극복’ 일손 부족 공적 마스크 약국 판매 지원
2020년 04월 08일 (수) 07:19:09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에 도움을 주는 등 업무 외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애초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체납 관리 실태 등을 위해 채용됐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현장 업무를 보류하고 마스크 5부제로 인해 일손이 크게 부족하게 된 약국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4월8일 현재 전체 인원 중 7%인 124명이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약국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시흥시의 체납관리단인 안모씨(28)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 및 시민의 혼란을 해소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 김포시의 체납관리단 방모씨(65)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약국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이들 체납관리단의 지원으로,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해 업무가 가중됐던 약국들의 업무는 다소 숨통이 트였고,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던 시민들의 불편도 크게 줄었다.

경기도청 이의환 조세정의과장은 “작년 한해 체납관리단이 조세정의 실현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와 연계하여 큰 역할을 했었다”며 “앞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