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9일 오후 대전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시장과 행안부, 복지부 관계자도 동행했으며 해외입국자 도착시부터 검체 채취, 시설 이동 등 전반을 둘러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9일 오후 대전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시장과 행안부, 복지부 관계자도 동행했으며 해외입국자 도착시부터 검체 채취, 시설 이동 등 전반을 둘러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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