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1 토 08:00
> 뉴스 > 뉴스 > 금융
     
행안부, 지자체, 신용카드 ‘긴급재난지원금’ 협력
신용·체크카드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시작
2020년 05월 07일 (목) 16:42:12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에게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업무협약을 오는 5월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9개 신용카드사와 체결한다.

신용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5월4일부터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된데 이어 신용·체크카드 충전방식에 대한 온라인 지급 신청이 오는 5월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이에 앞서 신청 및 지급을 담당하는 카드사와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수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관 간 협력사항과 기관별 역할분담을 확인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약속하는 자리를 갖는 것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행안부는 전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교부하며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자치단체는 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프라인 신청과 이의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9개 신용카드사는 신용 또는 체크카드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신청 접수 및 충전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각 기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소범위 안에서만 개인정보를 활용하되 개인정보보호 관계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금융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수원시장)이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참석한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는 업무협약에 대한 동의서를 이미 제출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정부, 자치단체, 민간(카드사)이 상호 협력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차질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