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안부 장관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풍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지역을 조금이라도 빨리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며 “복구계획 수립 또한 신속하게 마무리해 피해주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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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풍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지역을 조금이라도 빨리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며 “복구계획 수립 또한 신속하게 마무리해 피해주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