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 화 20:00
> 뉴스 > 뉴스 > 의료/제약
     
한병도 “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 187명 검거”
경기 32명, 강원 23명, 서울 22명, 경남 16명, 경북 15명
2020년 10월 05일 (월) 08:47:1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한병도 국회의원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거된 인원이 187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거된 용의자 중 경기도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원 23명, 서울 22명, 경남 16명, 경북 15명 순이었다고 10월5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특정한 지역이나 병원, 가게에 다녀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코로나 감염자 행세를 한 경우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된 187명 중 106명(56.6%)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이들의 범죄 혐의는 업무방해가 99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명예훼손 58명, 기타 30명으로 나타났다. 기타의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 제44조의7의 1항 3호를 위반한 사안으로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내용의 정보를 유통한 것에 해당한다.

한병도 의원은 “코로나19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들에 대해 관용 없이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허위 정보에 국민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