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신열우)은 11월3일 청사 소강당에서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홍필 소방청 차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경품을 전달했다.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문학 분야 209점(동화 120점, 소설 89점) 미술 분야 87점(상상화 52점, 기록화 35점) 특별상 부문 17점 등 총313점이 접수됐다. 대상엔 문학 분야 남화성씨의 헬멧의 안쪽(소설)과 미술 분야 이송근씨의 덕분에(상상화)가 대상을 받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11월3일 청사 소강당에서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홍필 소방청 차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경품을 전달했다.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문학 분야 209점(동화 120점, 소설 89점) 미술 분야 87점(상상화 52점, 기록화 35점) 특별상 부문 17점 등 총313점이 접수됐다. 대상엔 문학 분야 남화성씨의 헬멧의 안쪽(소설)과 미술 분야 이송근씨의 덕분에(상상화)가 대상을 받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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