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우 소방청장은 11월1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제4회 119의인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119의인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영웅으로 제주 해수욕장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박경수(남, 47), 임주현(남, 48), 강철우(남, 57)씨와 전남 진도 해변가에서 물쌀에 떠밀려가는 시민을 구조한 차길환(남, 62)씨에게 의인상을 수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신열우 소방청장은 11월1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제4회 119의인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119의인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영웅으로 제주 해수욕장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박경수(남, 47), 임주현(남, 48), 강철우(남, 57)씨와 전남 진도 해변가에서 물쌀에 떠밀려가는 시민을 구조한 차길환(남, 62)씨에게 의인상을 수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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