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월25일 지하상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관내 부림지하상가에서 소방서 주관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부림지하상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호스전개 등 소방활동 △자위소방대 초기소화활동 및 인명대피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환자이송 등으로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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