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7월27일 오전 8시경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로 토사가 덮친 현장에서 인명 구조, 실종자 수색,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27일과 28일 작업 중에도 많은 비가 내려 피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서울의 모든 소방 공무원과 구청, 경찰, 군인 등이 힘을 합쳐 재난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7월27일 오전 8시경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로 토사가 덮친 현장에서 인명 구조, 실종자 수색,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27일과 28일 작업 중에도 많은 비가 내려 피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서울의 모든 소방 공무원과 구청, 경찰, 군인 등이 힘을 합쳐 재난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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