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5 목 20:00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원주소방서 ‘파이어 앰뷸런스’ 운영
2021년 01월 26일 (화) 10:01:5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구급차의 화재현장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어 앰뷸런스’를 운영한다고 1월26일 밝혔다.

‘파이어앰뷸런스’는 구급차에 소화기, 진압장갑 등 화재진압장비를 비치해 운행중 초기 화재현장을 목격하거나 소규모 화재현장 선착시 신속한 진화를 하기 위한 구급차다.

지난 1월20일 학성구급대가 환자를 이송하고 센터로 귀소하던 중 차량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인근 상점의 소화기를 동원해 진화해 인명을 구조한 사례에서 기인한 것이다.

구급차는 타 소방차량과 비교해 출동건수와 운행이 압도적으로 많아 화재현장을 목격할 빈도가 높다. 또 상대적으로 작은 차체크기로 인해 화재현장 접근성이 용이해 선착대로 도착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진압역량은 미비했다.

그러나 이번 ‘파이어앰뷸런스’ 운영으로 구급차도 화재진압을 할 수 있는 ‘멀티 소방’을 실현하게 됐다. 더불어 화재진압과 구급의 경계를 타파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소방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원주소방서는 이뿐만 아니라 펌뷸런스(펌프차에 구급장비 비치)와 레스큐펌(펌프차에 구조장비 비치)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동시간이 과다 소요되는 도심 외곽지역에서 여러 소방력이 도착하기 어려운 여건인 교통사고 현장 등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조에 성공하며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기중 원주소방서장은 “구급차는 시민이 가장 빈번하게 볼 수 있는 소방차량이다. 이것은 화재현장을 가장 자주 맞닥들일 수 있다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 파이어앰뷸런스가 더 많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