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5 목 20:00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충남소방, 재개발구역 등 화재예방 강화
제도권 밖 재개발구역‧주거용 비닐하우스
2021년 02월 22일 (월) 08:00:40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도내 재개발구역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화재예방을 강화한다고 2월22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 강원도 원주시 재개발 구역 내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도권 밖에 있는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화재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3월22일까지 도내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소방차 진입여건과 거주인원, 가연물 방치여부 등 전수조사를 마친다.

이후 위험도에 따라 중점관리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의 위험 특성을 고려한 예방 순찰 강화와 위험요인 제거 등 맞춤형 화재 예방‧진압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당해 지역의 특수성과 지리 여건 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원이 해당 지역을 주 1회 방문해 안전을 살피는 ‘의용소방대 마을 담당제’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남소방본부 강종범 화재대책과장은 “철거가 예정되거나 임시로 지어진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은 소방시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기에 화재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촘촘한 대책을 수립해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재개발이 진행되거나 예정된 구역은 13개소,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는 총 272개소에 이른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