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태풍 ‘무이파’ 영향으로 8월8일 오후 4시 현재 인천광역시와 서해중부전해상에 태풍경보를, 서해5도, 인천광역시에 폭풍해일주의보 상태이고 ‘무이파’는 백령도 북북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고 북으로 27km/h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해안지방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서울, 경기, 강원영서지방 중심 비가오고 있다. ‘무이파’는 8월8일 오후 3시경 백령도 북서쪽을 통과해 오늘 저녁 12시 신의주 북쪽 90km로 육상할 전망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부는 태풍 ‘무이파’ 영향으로 8월8일 오후 4시 현재 인천광역시와 서해중부전해상에 태풍경보를, 서해5도, 인천광역시에 폭풍해일주의보 상태이고 ‘무이파’는 백령도 북북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고 북으로 27km/h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해안지방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서울, 경기, 강원영서지방 중심 비가오고 있다. ‘무이파’는 8월8일 오후 3시경 백령도 북서쪽을 통과해 오늘 저녁 12시 신의주 북쪽 90km로 육상할 전망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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