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을지 비상국무회의와 제35회 국무회의가 8월16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지하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협력단 총재의 명칭을 이사장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호남지역 특히 전북지역 수해 복구 관련해 주민들이 공직자,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봤다”며 “이번 수해에서도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특히 험한 일들을 자발적으로 해 줘서 특별히 고맙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제1회 을지 비상국무회의와 제35회 국무회의가 8월16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지하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협력단 총재의 명칭을 이사장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호남지역 특히 전북지역 수해 복구 관련해 주민들이 공직자,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봤다”며 “이번 수해에서도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특히 험한 일들을 자발적으로 해 줘서 특별히 고맙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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