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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8월20일 최근 안전수칙 부주의로 한꺼번에 4명이 사망한 충남 서천군 장포포구 선착장을 방문 김영석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았다. 이기환 청장은 관계자에게 “물놀이 안전사고는 짧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안전관리요원 고정배치, 안전시설 확충 등 실질적 현장 실행 중심의 관리가 돼야 물놀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8월20일 최근 안전수칙 부주의로 한꺼번에 4명이 사망한 충남 서천군 장포포구 선착장을 방문 김영석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았다. 이기환 청장은 관계자에게 “물놀이 안전사고는 짧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안전관리요원 고정배치, 안전시설 확충 등 실질적 현장 실행 중심의 관리가 돼야 물놀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