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8월23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헌인가구단지 내 공가에서 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화재원인 감식기법 향상을 위해 화재로 인한 전열기 소실에 대한 감식기법 연구를 주제로 화재재연 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실험에서는 전기스토브 3개를 동일한 조건하에 전기스토브 작동과 전기콘센트의 연결여부에 따른 화재발생 시 발생하는 잔존물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화재시 전기와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계기가 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8월23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헌인가구단지 내 공가에서 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화재원인 감식기법 향상을 위해 화재로 인한 전열기 소실에 대한 감식기법 연구를 주제로 화재재연 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실험에서는 전기스토브 3개를 동일한 조건하에 전기스토브 작동과 전기콘센트의 연결여부에 따른 화재발생 시 발생하는 잔존물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화재시 전기와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계기가 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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