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7일 오후 1시경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서초나들목 중간부근에 빗자루를 싣고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10분여 만에 차량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고 다행히 운전 중이던 김 모씨(44,남)는 차에서 빠져나와 무사했으나 그 시각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일대가 정체를 빚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지난 8월27일 오후 1시경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서초나들목 중간부근에 빗자루를 싣고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10분여 만에 차량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고 다행히 운전 중이던 김 모씨(44,남)는 차에서 빠져나와 무사했으나 그 시각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일대가 정체를 빚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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