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6일 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행안부 – 삼성전자 – LG전자 – 위니아’ 가전 3사간 자연재난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피해정보 공유 및 합동무상수리팀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나기홍 삼성전자 부사장, 전명우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박종문 위니아전자품질 총괄전무가 참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행정안전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6일 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행안부 – 삼성전자 – LG전자 – 위니아’ 가전 3사간 자연재난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피해정보 공유 및 합동무상수리팀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나기홍 삼성전자 부사장, 전명우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박종문 위니아전자품질 총괄전무가 참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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