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우 소방청장은 9월3일 오후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율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과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신열우 청장은 “생활치료센터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확진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방역점검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신열우 소방청장은 9월3일 오후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율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과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신열우 청장은 “생활치료센터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확진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방역점검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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