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9월17일 오후 3시14분경 서초구 방배동의 한 IT업체에서 불이나 약 11분만에 완전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고 밝혔다. 원인미상의 이번 화재는 사무실 주방 근처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9월17일 오후 3시14분경 서초구 방배동의 한 IT업체에서 불이나 약 11분만에 완전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고 밝혔다. 원인미상의 이번 화재는 사무실 주방 근처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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