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10월12일부터 10월20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10월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 분야의 성적을 합산한 종합우승은 전남소방본부가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위 대전소방본부와 3위 충남소방본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인천소방본부, 구조전술 분야는 경북소방본부, 구급전술 분야는 부산소방재난본부, 드론전술 분야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우승했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권기동 소방교가 ‘대회의 꽃’ 최강소방관으로 선발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한형민 소방교가 2위, 충남소방본부 소속 이정민 소방사가 3위를 차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10월12일부터 10월20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10월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 분야의 성적을 합산한 종합우승은 전남소방본부가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위 대전소방본부와 3위 충남소방본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인천소방본부, 구조전술 분야는 경북소방본부, 구급전술 분야는 부산소방재난본부, 드론전술 분야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우승했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권기동 소방교가 ‘대회의 꽃’ 최강소방관으로 선발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한형민 소방교가 2위, 충남소방본부 소속 이정민 소방사가 3위를 차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