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월23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사고 상황 등을 점검했다. 10월23일 오전 8시53분 금천구 가산동 소재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월23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사고 상황 등을 점검했다. 10월23일 오전 8시53분 금천구 가산동 소재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