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니카라과이 등 10여개 국가 위기관리 전문가들의 국제 학술대회인 제5회 ICCEM(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이 ‘생존하는 사회를 위한 위기와 재난관리(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for Survivable Society: More imaginative, creative and implementable)’란 주제로 지난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11일 발생한 일본 대규모 지진과 관련된 재난관리와 위기관리 논문이 다수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논문은 모두 36편이다. 이번 제5회에 이어 6회 ICCEM은 내년 10월 경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니카라과이 등 10여개 국가 위기관리 전문가들의 국제 학술대회인 제5회 ICCEM(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이 ‘생존하는 사회를 위한 위기와 재난관리(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for Survivable Society: More imaginative, creative and implementable)’란 주제로 지난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11일 발생한 일본 대규모 지진과 관련된 재난관리와 위기관리 논문이 다수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논문은 모두 36편이다. 이번 제5회에 이어 6회 ICCEM은 내년 10월 경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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