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11월20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제18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신열우 소방청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승우 국립대전현충원장, 유족, 시·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묘지 6곳에 총 157위의 순직 소방공무원이 안장돼 있으며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는 133위가 잠들어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소방청은 11월20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제18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신열우 소방청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승우 국립대전현충원장, 유족, 시·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묘지 6곳에 총 157위의 순직 소방공무원이 안장돼 있으며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는 133위가 잠들어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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