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9월30일 경남 밀양시 옥산재해위험지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재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재해예방사업은 위험요소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하기 위해서는 내년 여름철 우기 전까지 사업 추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9월30일 경남 밀양시 옥산재해위험지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재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재해예방사업은 위험요소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하기 위해서는 내년 여름철 우기 전까지 사업 추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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