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10월6일 새벽 3시3분경 서초구 내곡동 화훼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14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비닐하우스 11개동 중 4개동을 태운 이 화재는 화분, 묘목, 내부집기류 등을 태우며 약 88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00평 가량을 소실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2차 화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10월6일 새벽 3시3분경 서초구 내곡동 화훼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14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비닐하우스 11개동 중 4개동을 태운 이 화재는 화분, 묘목, 내부집기류 등을 태우며 약 88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00평 가량을 소실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2차 화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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