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2월22일 오후 5시8분 경 노원구 온천 지하 3층 여탕 사우나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날 오후 7시18분 대응1단계 발령, 오후 6시47분 초진, 오후 8시20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고 이날 오후 8시4분 대응1단계 발령을 해제했다. 이날 화재로 단순 연기 흡입 등 5명이 부상했고 4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노원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2월22일 오후 5시8분 경 노원구 온천 지하 3층 여탕 사우나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날 오후 7시18분 대응1단계 발령, 오후 6시47분 초진, 오후 8시20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고 이날 오후 8시4분 대응1단계 발령을 해제했다. 이날 화재로 단순 연기 흡입 등 5명이 부상했고 4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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